[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밤낮으로 폭염 기록 경신…북한도 유럽도 '불가마'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광기 SBS 논설위원, 윤진호 광주과학기술원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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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기 / SBS 논설위원
"잇따른 정전 사고로 한전에 신고하는 시민 많아져"
"이상 고온으로 생태계 무너지면 결국 인간에게 피해 돌아올 수도"

윤진호 / 광주과학기술원 부교수
"초열대야로 시민들이 숙면 취하지 못 하는 것이 문제"
"온난화 지속되면 여름 길어지고 폭염 자주 찾아오게 될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