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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폭염 속 굵은 땀방울…'스리백' 담금질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폭염 속에서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자카르타보다 무더운 날씨에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선수들은 김학범 감독의 전술 지시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스리백 수비 조직력을 다지는 데 애쓰며 또 한 번의 금메달 꿈을 키웠습니다.

[장윤호/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 따야 하고 당연한 거기 때문에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대회고, 자신 있습니다.]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대표팀도 밝은 분위기 속에서 굵은 땀방울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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