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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스타 만난 손흥민…"즐거워요" 웃음꽃 '활짝'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프리시즌 투어 중 미국 프로풋볼, NFL 스타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미국에서 프리시즌 친선대회에 참가 중인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동료들과 NFL 미네소타 바이킹스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바이킹스 코치에게 럭비공을 던지는 방법을 배웠는데 웃음꽃 활짝 핀 모습을 보니 즐거워 보이죠.

토트넘 선수들은 럭비공을, 또 바이킹스 선수들은 축구공을 번갈아 차보면서 같은 듯 다른 두 종목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손흥민은 바이킹스 쿼터백 커즌스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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