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30년 진보 정치 여정 마감…영면에 든 故 노회찬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광기 SBS 논설위원, 이상일 새누리당 의원, 김성완 시사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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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영면에 들다

김성완 시사평론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한 분…그리움 클 듯"
"노회찬, 실패해도 꿋꿋한 모습…진보정치의 상징"

이상일 前 새누리당 의원
"평생 소외된 이웃 위해…與野 떠나 울림 있어"
"정의당 스펙트럼 넓혔으면…소외된 사람 더 품어야"
 
임광기 SBS논설위원
"故 노회찬 영결식 국회장으로 엄수"
"어제 추모식…1600석 가득 채워 '눈물바다'"

● 文 지키자…'3人3色'

김성완 시사평론가
"이해찬·김진표·송영길 3파전, 예상했던 결과"
"당내서 이해찬 대중성 우려"

이상일 前 새누리당 의원
"3명 지역 기반 달라…3파전 치열할 듯"
"이해찬 후보가 현재 다소 앞서는 듯"

임광기 SBS논설위원
"흥행 구도로 당내 분위기 고조…文心 중요할 듯"


● 깜짝 '호프미팅' 평가는?

김성완 시사평론가
"노회찬 추도행사 시점 '호프미팅' 비판, 다소 무리한 지적"

이상일 前 새누리당 의원
"文, 경청 자세는 좋으나 개선 의지 부족해 보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