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노유진 SBS 정책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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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변호사
"교수들, 다수 학생에 지속적 성추행…3개월 정직처분, 가벼워"
"학교, 피해 학생 보호에 진정성 있나 의구심 들어"
노유진 / SBS 정책사회부 기자
"학생들, 교수 성추행에 우울증 진단도…휴학생 수 늘어"
"학생들, 교수 사회 영향력에 위계 압박 더 크게 느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