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지방선거 D-7…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한 유세

[2018 국민의 선택]

여야 지도부는 현충일을 맞아서 율동이나 선거 로고송 없이 조용한 유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지원 유세를 펼치며 사전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별도의 유세 일정은 잡지 않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을 지킨 영령과 그 후손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오전에는 대전, 오후에는 대구를 돌며 후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전북 익산에서 집중 유세를,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대전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