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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 통합 백지화…적정 비율, 시민이 정한다

교육계에서 첨예한 논란이었던 학생부 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형의 적정 비율을 결국 시민들이 결정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논의됐던 수시·정시모집 통합은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 회의는 오늘(31일) 제4차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대입개편 공론화 범위를 심의·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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