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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티게 한 '꿈의 무대' 평창"…정승환 선수 이야기

어린 나이에 한쪽 다리를 잃은 뒤, 삶의 무게를 견뎌온 한 청년이 평생 꿈꿔온 무대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골잡이 정승환 선수, 그리고 그의 꿈의 무대인 평창 패럴림픽 이야기인데요,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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