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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스타 정재성, 갑작스럽게 세상 떠나…심장마비 추정

'배드민턴 스타' 정재성 삼성전기 감독이 36살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 감독은 이용대와 짝을 이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고, 남자 복식 세계 1위에 올랐던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입니다.

현역 은퇴 후 후배들을 지도하던 정 감독은 자택에서 잠을 자다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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