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뉴스] "200만 원인가 건네며…" 끝 모를 성폭력 폭로

■ 방송 : SBS <오뉴스> 월~금 (17:00~18:05)
■ 진행 : 한수진 앵커
■ 대담 : SBS 원일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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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택, 사과 아닌 사과…성추행 사실은 시인했지만 성폭행은 부인
- 상식에 입각해 봤을 때 진정성 있는 사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게 중론
- "관행, 죄의식, 더러운 욕망"…예술가연 하며 사용한 언어들이 더욱 공분
- 피해자 배우 김지현, 기자회견 현장서 이윤택 발언 듣다 뛰쳐나가기까지
- 김지현 "이윤택 성폭행으로 임신·낙태…이후 또 성폭행" 추가 폭로
- '위드유(With You)' 운동 확산…이윤택 감옥 갈 때까지 이어질 분위기
- '이윤택 처벌'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이어져…법적 조치 불가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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