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SBS <오뉴스> 월~금 (17:00~18:05)
■ 진행 : 한수진 앵커
■ 대담 : SBS 원일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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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카, 등장 그 자체로 '흥행 보증수표'
- 펜스-이방카, 방한 목적 달라…두 사람의 역할 분명히 봐야
- 이방카 방한으로 北 김여정 방남 가능성 커져
- 이방카-김여정 만남 성사 시 북미 관계에 또 다른 메시지
- 우리 정부가 가장 원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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