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朴 재판 내일로 연기…'강제인치 불가능' 합법일까?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기성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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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일 만에 재개된 '朴 재판'…23분 만에 끝
 
김지윤 박사
"朴 지지자들 발언, 재판에 도움될지 의문"
"부정적 여론 알지만 정유라 자택 괴한 침입은 이해 못 해"
 
김태현 변호사
"일부 국선 변호사, 보수정치세력과 관련 있다는 소문도"
"최순실 법정 난동, 우군 없다는 위기감 때문일 것"
 
이기성 논설위원
"최순실, 법정에서 통곡하며 억울함 토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