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전관왕' 탄생할까…LPGA 박성현, 신인 최초 세계 1위

'전관왕' 탄생할까…LPGA 박성현, 신인 최초 세계 1위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장타 여왕 박성현 선수가 LPGA투어 신인으로는 역대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별명만큼이나 남달랐습니다.

지난주까지 2위였던 박성현은 19주 연속 1위를 지키던 유소연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됐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신지애·박인비·유소연에 이어 역대 네 번째고, 신인으로는 사상 최초의 기록입니다.

신인왕을 이미 확정했고 상금랭킹 선두인 박성현 선수는 현재 2위인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부문까지 39년 만의 전관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