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장하나, 사흘 연속 선두…2위 허윤경에 3타차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장하나 선수가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파5, 15번 홀에서 투온에 성공한 장하나의 이글 퍼트인데요, 이게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3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한 가운데 장하나는 15개 홀 동안 5타를 더 줄여서 합계 17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주부 골퍼' 허윤경이 단독 2위, 지난해 우승자 배선우가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