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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입장권, 2차 판매 첫날 32억 원어치 팔려

평창 조직위원회는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의 2차 온라인 실시간 판매 첫날인 어제(5일) 약 32억 원 어치인 1만 5천 매의 입장권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결제가 완료된 입장권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종목은 피겨스케이팅으로 1천988매가 판매됐고 아이스하키, 스키점프, 컬링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스켈레톤, 루지, 노르딕복합 등은 관심이 덜한 종목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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