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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 예선 '운명의 날'…"이겨서 러시아 가겠다"

월드컵 최종 예선 '운명의 날'…"이겨서 러시아 가겠다"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이 오늘(5일) 밤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됩니다.

오늘 밤 끝장 승부에는 에이스 손흥민을 포함해 최근 우즈베크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구자철, 맏형 이동국 등 '우즈베크 킬러'들이 총출동합니다.

신태용 감독은 자력으로 러시아행을 확정하고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우즈베크를 이기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우리가 (2위 싸움에) 최고로 유리한 입장이지만, 경우의 수 생각 없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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