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데얀, 전반 4분 만에 '16호 골'…득점왕 경쟁 후끈

프로축구 득점 2위인 서울의 데얀이 시즌 16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데얀은 대구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만에 침착한 터닝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시즌 16골로 득점 선두 수원의 조나탄을 2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조나탄은 현재 진행 중인 광주 원정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