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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공무원은 국민의 심부름꾼…누가 주인인지 헷갈린다"

공무원은 국민의 심부름꾼이란 의미로 흔히 공복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복은 원래 하인을 뜻하는 말인데, 오늘(4일) 전해드린 갑질 장군, 특권 국회, 나라 망신 외교관들 보면 누가 주인이고 누가 하인인지 헷갈립니다.

금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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