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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물난리 와중에 외유를 떠난 충북도의회 의원들에 대한 비난이 거셉니다. 서둘러 돌아온다고 하는데, 일찍 돌아온들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수해복구에 별 도움이야 되겠습니까. 당장 분노하고 비난하는 건 당연한 반응이겠지만 더 중요한 건 내년 6월 지방선거때 까지 이 일을 잊지 않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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