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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성 타구를 병살타로 바꾼 '시프트 수비'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는 수비수들을 타자의 성향에 따라 옮겨서 배치하는 '시프트 수비'가 유행인데요, 어제(6일)도 SK가 시프트 수비를 통해 안타성 타구를 병살타로 바꿔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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