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시작부터 여야 간의 고성이 오가며 험악한 분위기를 보였는데요, 결국 1시간 반 뒤에야 김상곤 후보자의 모두발언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1시간 반 동안 어떤 문제 때문에 여야 간 고성이 오간 것일까요?
최영일 시사 평론가, 윤춘호 선임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