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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통화정책 완화 필요할 수도"…금리 인상 시사

한국은행도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어제(12일) 한은 창립 67주년 기념사에서 "경제 상황이 뚜렷하게 개선될 경우 통화정책 완화, 즉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5년 동안 기준금리를 계속 내려서 지금은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25%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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