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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상황 다시 간략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강원도 강릉과 경북 상주에서 일어난 산불은 다행히 조금 전 모두 진화됐지만, 어제(6일) 오전 강원 삼척 쪽에서 시작된 산불은 33시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천 명이 넘는 소방 인력이 투입됐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현재 불길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 이상 추가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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