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영국 런던에 있는 한 호텔입니다.
직원이 노련하게 칵테일을 만들고 이걸
손님들에게 화려한 색의 칵테일을 전달합니다.
여기까지는 익숙한 모습인데 그런데 칵테일을 마신 여성이 가상현실, VR기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이 호텔에선 자신이 주문한 음료 재료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가상현실로 직접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여성이 마신 칵테일은 어디서 왔는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료에 멋진 자연까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