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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 45.4%…역대 최고

올해 울산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1년 전보다 14.4% 오른 45.4%로 울산시교육청 개청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교육청은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 215명, 울산시청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분야에 71명이 취업했으며,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도 817명이 취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은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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