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각 당의 대선후보가 확정되면서 5월 대선의 본선 경쟁이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남은 시간은 이제 34일.

이번만큼은 정말 이념과 진영, 지역의 협소한 기준을 벗어던지고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5월의 선택에 우리 모두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