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에서 '톱10'을 달성하며 평창올림픽 출전권 2장을 따낸 최다빈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죠, 수호랑과 반다비도 금의환향한 최다빈 선수를 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