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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미수습자와 희생자 가족은 물론, 지켜보는 국민들 역시 다르지 않을겁니다. SBS는 잠시 후 새벽시간에 특보를 다시 열어서 세월호 인양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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