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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광화문, 그리고 어제(27일) 헌재 앞에서 벌어진 분열된 집회를 보면서 탄핵심판 선고 이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대권을 꿈꾸는 정치 지도자라면 지금이야말로 분열과 갈등이 아닌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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