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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이적생' 제주스 활약…맨시티, 4대 0 대승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가 2주 전에 영입한 20살 신예 제주스의 활약으로 웨스트햄을 완파했습니다.

브라질 출신 제주스는 '골잡이' 아구에로의 부진으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는데요, 동료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골과 도움을 한 개씩 기록했습니다.

전반 39분 데뷔골을 터트렸고, 전반 17분에는 데브라위너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으며 선제골을 도와 4대 0 대승을 이끌며 맨시티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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