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입국장에 나오는 대로 다시 현장 연결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좀 이어 가보죠. 대선 출마와 별개로 반 전 총장의 업적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국내 평가와 국외 평가가 좀 갈리는 듯한 느낌도 들고 말이죠.
<기자>
온도 차가 심하죠. 국내에서는 자랑스러운 글로벌 거버넌스라고 평가를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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