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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티켓 전쟁’까지 일으킨 오바마 마지막 연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천정아 변호사, 박철화 문학평론가, 임광기 선임기자, 이기성 선임기자

박철화 “오바마, 8년간의 대통령 자리 얼마나 힘들었는지…검은 머리가 하얗게 세”
박철화 “오바마의 말에는 보이지 않는 믿음?희망이 거대한 밑바탕으로 존재”
이기성 “오바마, 마지막 연설문도 끝까지 수정…우리로선 상상할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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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지난 여름,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가 외쳤던 말인데요, 그 선수가 한 말을 말하는 게 아니고요,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8년 임기를 끝내는 마지막 연설에서 한 말입니다.

최고의 연설가로 손꼽히는 오바마의 마지막 연설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8년의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어떤 말을 쏟아냈는지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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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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