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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국관광 100선'에 십리대숲 등 4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대표 관광지 100곳에 울산에서는 간절곶과 태화강 십리대숲, 영남알프스와 대왕암공원 등 4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는 2013년 반구대와 간절곶, 2015년 반구대와 고래문화특구 등 각각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광역시 가운데선 부산과 함께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온라인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현장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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