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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바친 '자선 삼바 축구'…스타 총출동

비행기 추락사고로 희생된 샤페코엔시 선수단을 위한 자선 경기가 열렸습니다.

삼바축구의 성지 마라카낭 스타디움 하늘에 샤페코엔시를 상징하는 녹색과 흰색 풍선이 떠올랐습니다.

경기를 주최한 지코를 비롯해 네이마르와 하피냐 등 브라질 스타들이 함께했습니다.

6만 관중이 운집한 경기의 수입은 희생자 유가족을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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