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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됐습니다. 한해의 마감과 함께 지금의 이 고통스러운 상황도 국민의 뜻에 맞게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번 국회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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