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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울산 관광버스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버스 운전기사를 구속했습니다. 무리해서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걸로 보고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무리하게 끼어들다 사고"…관광버스 기사 구속

2. 서울 도심에서 멧돼지가 택시와 충돌한 뒤 도망 가다 사살됐습니다. 가을철에 도심 출몰이 잦은 이유 취재했습니다.
▶ 달리던 택시에 멧돼지 '쾅'…도심 출몰 이유는?

3. 지난달 경주 지진이 양산단층에서 발생했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경주 지진이 모량단층에서 발생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 [단독] 경주지진 단층 새로 밝혔다…고리원전 위험

4. 본격 단풍철을 맞아 전국의 유명 산마다 단풍놀이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46년 만에 개방된 설악산 망경대도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무질서와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 46년 만에 열린 '망경대'…혼잡·무질서에 몸살

5. 강원도 태백에 있는 한 자동차 경주장이 지난달부터 영업이 취소됐는데도 계속 배짱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도 보상받을 길이 없는 위험한 영업, 기동 취재했습니다.
▶ 영업취소에도 위험천만 레이싱…제재 수단 없어

6. 노무현 정부 당시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과정에서 북한에 의견을 물어보고 기권했다는 주장이 나와 여야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내부 토론을 거쳐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北 의견 묻고 기권"…"색깔론" vs "북과 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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