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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 "북핵 해결로 한반도 평화 시대 열어야"

제4348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와 사회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황 총리는 경축사에서 "지금까지의 성취를 바탕으로 더욱 평화롭고 번영하는 선진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북핵 문제를 해결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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