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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빨간 전화 부스'…새로운 명물로 탄생

[이 시각 세계]

런던의 오래된 빨간 공중전화 부스가 새로운 관광 명물로 떠올랐습니다.

공중전화가 사라진 대신, 스캐너나 프린터가 설치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면 간단한 사무를 볼 수도 있고요, 이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빨간 전화부스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자칫 사라질 뻔했던 공중전화 부스가 한 민간회사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명물로 탈바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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