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연락 끊고 입원

특별감찰팀의 조사를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는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병원에 입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장검사는 친구인 사업가 김 씨에게 자신이 이용당했다며 최근까지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는데 어제(7일)부터 전화를 수신 거부 상태로 바꿔놓고 서울 한 병원에 입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