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선수의 갈라쇼에 세계랭킹 1위 마문과 3위 솔다토바가 출연합니다.
손연재는 추석 연휴인 16일과 17일 이틀간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서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갈라쇼 출연진에는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러시아의 마문이 포함됐고, 랭킹 3위인 러시아의 샛별 솔다토바도 합류합니다.
또 손연재에 이어 리우 올림픽 5위에 오른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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