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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정의롭지 못하면 억울한 사람이 생겨나고 결국 사회불안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법부는 우리 사회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것이고, 사법부의 탈선은 국기 문란에 다름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대국민 사과를 넘어서는 근본적 대책을 절박한 심정으로 대책을 촉구하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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