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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어떤 문제로 마음이 상했든, 인사청문회를 거부하는 건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청문회 거부로 부적절한 사람이 장관의 자리에 오른다면 그 피해가 누구에게 돌아가겠습니까?

그래서 세비 주고 각종 특권 줘서 제대로 감시하라고 하는 건데, 벌써 이 당연한 사실을 다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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