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머리 위로 'X표' 세리머니…은메달 박탈 위기

남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에티오피아 선수가, 자국 정부를 비판하는 세리머니를 했다가 메달 박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