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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태권도에서 '금·동메달' 획득…종주국 자존심 지켰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03:00~04: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 한지연 스포츠부 기자

- ‘금메달’ 김소희, 태권도 종주국 위상 지켰다
- 태권도 女 김소희 금메달?男 김태훈 동메달
- 박인비.김세영,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2위’
- 브라질, ‘침대축구’ 온두라스 완파…결승 진출
- 손연재, 리우서 첫 훈련 소화…기술 ‘꼼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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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금메달·동메달 획득

김소희 선소의 결승전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가슴 졸인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준결승, 결승 그리고 금메달이 확정되기까지 정말 ‘피가 마르는 것’ 같은 순간들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분들만 했을까요? 김소희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애간장이 태웠던 분들이 여기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 '언니가 돌아왔다' 여자골프 1라운드 공동 2위

여자 골프의 박인비, 김세영 선수, 1라운드 공동 2위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특히 박인비 선수는 손가락 부상 때문에 올림픽 출전 여부까지 불투명했었는데요, 첫날 경기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 박인비 선수의 경기 장면과 인터뷰 영상 준비했습니다.

● 손연재, 첫 공식훈련서 고난도 기술 '꼼꼼 점검'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마지막으로 리우 땅을 밟은 손연재 선수, 리우 입성 후 첫 번째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경기를 하루 앞 둔 만큼 손연재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훈련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보시죠.

● '역적에서 영웅' 네이마르 활약으로 브라질 축구 결승행

우리와 경기서 침대 축구를 선보였던 온두라스. 오늘 새벽에 열린 준결승전에선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었는데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먼저 보시죠.

● 올림픽 이모저모…일본 탁구의 비약

이번에 올림픽 경기 보면서 일본이 왜 이렇게 잘하나, 느끼신 분들 많을 겁니다. 현재 일본은 금메달 10개, 은메달4개, 동메달 18개로 종합순위 6위에 올랐는데요, 그 중에서도 탁구의 비약적 발전이 눈에 띱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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