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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마지막 희망'…확 바뀐 태권도, 막힌 금맥 뚫을까?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03:00~04: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동철 스포츠 평론가, 한지연 스포츠부 기자

- 한국 여자배구,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 ‘실패’
- 韓 배드민턴 결승 좌절시킨 日 감독은?…전설의 박주봉
- 단 한 번의 충돌로 날아간 사이클 박상훈의 꿈
- 태권도 김소희·김태훈, 오늘밤 ‘금빛 발차기’ 시동
- 확 바뀐 태권도, 리우서 성적?재미 다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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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배구, 김연경의 눈물

여자 배구의 김연경 선수, 아무리 ‘배구여제’로 불려도 혼자서는 메달의 꿈을 이루기 어려웠습니다. 한국 여자 배구, 40년 만의 메달 도전에 나섰지만 8강에서 네덜란드의 브레이크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 배드민턴 눈물의 마침표

배구에 앞서 한국 여자 배드민턴 역시 일본과 스페인을 상대로 열심히 싸웠지만 여자 복식은 준결승에서 여자 단식은 8강에서 각각 꿈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 정영식의 뜨거운 눈물서 배운 ‘땀의 가치’

졌지만 잘 싸웠다. 하면 앞으로 이 선수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계 1위를 상대로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탁구의 정영식 선수. 오늘 남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 4년을 날린 단 한 번의 충돌, 사과는 엎드려 절 받기?

한국 사이클의 간판 박상훈 선수, 4년간 흘린 땀방울이 단 한 번의 충돌 사고로 물거품이 됐었죠. 당시 충돌 장면을 두고 고의가 아니냐 이런 시선도 있는데요, 먼저 사고 당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태권도 출격 ‘金 사냥’

오늘밤부터는 태권도가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5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역대 최다, 5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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