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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2016년 리우에서 생긴 일…'올림픽 정신'과 '외교전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03:00~04: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동철 스포츠 평론가, 한지연 스포츠부 기자

- 120년 만의 '바다 마라톤'…몸싸움에 날아간 金
- 금메달리스트의 굴욕…러시아 자하로프, 안면입수로 0점
- "함께 완주하자"…넘어져도 두 손 맞잡은 육상 선수들
- '수영 황제' 넘어선 젊은 피…스쿨링, 접영 100m 올림픽 신기록

- 통일 발언도 서슴없었던 북…냉랭하게 돌변한 까닭?
- 리세광, 지침 따른 인터뷰…북, 올림픽 외교 실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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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벌한 물귀신 작전, 여자 수영 10km 수영 마라톤

각국의 선수들이 자국의 깃발을 가슴에 달고 4년 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는 올림픽에선 가끔 웃지 못할 장면들이 벌어지고는 하죠. 이번 리우에서 10km를 헤엄쳐 가는 '수영 마라톤'이 120년 만에 처음으로 바다에서 열렸는데요. 살벌한 물귀신 작전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 다이빙으로 딴 ‘육상 금메달’, 여자 육상 400m

웃지 못할 사연은 바로 여자 육상 400m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400m 경기에서 보기 드문 다이빙 장면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 얼굴부터 떨어져 ‘0점 굴욕’ 러시아 다이빙

이미 지난 주말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한 번 0점이 나왔는데, 이번에 남자팀에서도 또 0점이 나왔습니다. 0점이라는 점수가 흔히 나오지 않는데 왜 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 이게 바로 ‘올림픽 정신’, 육상 5000m 두 여성

올림픽이라면 뭐니뭐니해도 가장 힘든 순간 빛나는 ‘함께’의 가치를 뺄 수 없을 겁니다. 육상 5000m 예선전에서 이 올림픽 정신이 발휘된 장면이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광경이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 펠프스 꺾은 '펠프스 키드', 21살 조셉 스쿨링

바로 조국 싱가포르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싱가폴 수영대표 조셉 스쿨링의 이야긴데요. 이 선수 펠프스 선수와는 어떤 인연이 있었을까요?

● 북한의 올림픽 외교

올림픽은 스포츠이 장이기도 하지만, 각 국의 보이지 않는 외교의 각축장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는 올림픽을 정치외교적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권력 핵심 실세까지 나서며 올림픽 외교에 총력을 기울였던 북한입니다.

● 스포츠 경기 뒤의 외교 전쟁

올림픽은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응축된 총성없는 외교장이기도 합니다. 유도 경기장에서 그런 모습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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