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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나랑 결혼해줘" 꺼낸 반지…시상식 청혼 '감동'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03:00~04: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 한지연 SBS 스포츠부 기자

땅에는 볼트, 물에는 펠프스…스피드 최강자의 마지막 올림픽
- 'S자 척추' 지닌 볼트…단점도 무기로 바꾼 노력
- 수영황제 펠프스의 은퇴 선언…"새로운 커리어 찾을 것"
- 기영노 "볼트-펠프스 없는 도쿄올림픽, 간판 선수 없어 아쉬워"

2016년 리우에서 생긴 일…경기장서 프로포즈하고 춤추고
- '6년 연애' 중국 다이빙 선수…시상대에서 공개 청혼
- "기후 변화 관심 달라"…키리바티 역도 선수의 춤
- 넘어지고도 우승한 불굴의 사나이…영 파라, 육상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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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볼트

스포츠의 매력은 바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할 때, 가장 빛나죠. 3번의 올림픽을 거치며, 12년동안 남자 100m를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린 사나이, 우사인 볼트 선수. 그 감동의 순간과 우승 소감 함께 보시죠.

● '수영 황제' 펠프스의 은퇴 선언

우사인 볼트 선수와 함께 리우 올림픽 수영 5관왕 마이클 펠프스 선수도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우사인 볼트 선수, 마이클 팰프스 선수 리우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한다고 하니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 선수의 멋진 승부와 인간 한계에 도전한 스포츠 정신은 오랫동안 잊지 못 할 것입니다.

● 올림픽 2호 '프러포즈 대작전'

올림픽에서 벌어졌던 각종 소식을 종합해드리는 올림픽 이모저모. 지구촌 청춘남녀들이 모이는 올림픽에선 치열한 경기 뒷편에서 사랑이 결실을 맺는 장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벌써 이번 리우에서만 '2호 프러포즈'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 장면 함게 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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