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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골키퍼' 김병지, 46세로 현역 은퇴

'기록의 사나이' 김병지 선수가 46살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골 넣는 골키퍼'라는 별명을 붙게 해준 김병지 선수의 추억의 장면 준비했습니다. 확인해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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