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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박태환 관련 사안 CAS 중재 대상 아냐"

대한체육회가 국제스포츠 중재재판소 CAS에 박태환 선수의 올림픽 출전 문제는 CAS의 중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체육회는 마라톤 회의 끝에 박태환의 올림픽 참가에 대해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린 바 없어 중재 대상이 아니라고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체육회는 6월 16일 이사회에서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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