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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보도해 드린 것처럼 고등학생들이 대학 입시에 제출하기 위해서 소논문을 쓰는 건 미국에서 유행했던 게 태평양을 건너온 겁니다.

하지만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옛말처럼 우리 교육 현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 대학 당국의 의지와 결단을 기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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